가레스 게이츠[Gareth Gates]

가레스 게이츠 Sunshine(2003년)

왕정문 2007. 10. 20. 11:22

 

Sunshine

 


I'm the first to complain,
about the rain,
Cos I don't like it like that.
But when I see the sunshine
breaking through the clouds,
I'm loving the rest of the day!

Come take a walk with me,
We'll take our time as we,
Watch our cares float away.
Cos there's a time when I,
Don't even have to try,
Hope that happens today!

What ya gonna do about it?
What ya gonna say when I say?
Baby it's one of those days.
What ya gonna do today?
You can see that I'm smiling,
There's no denying,
Cos the sun is shining.
What ya gonna do today?
What ya gonna do today?

Since the clouds up above,
Have struck the sun
I've been waiting indoors (I've been waiting).
But when I see the sunshine,
Breaking through the clouds
I'm loving the rest of the day!

(What ya gonna do?
What ya gonna do today?)
What you gonna do?
(What you gonna do?
What ya gonna do? What ya gonna do today?)
Gonna tell me baby
(What ya gonna do? What ya gonna do today?)
Tell me what ya gonna do.
Yeah, yeah, baby tell me!
Chorus to end


 

 Sunshine

 

Verse1

먼저 비에 대한 불만부터 늘어놓을 거야

비 같은 건 질색이거든

그렇지만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리쬐면

하루 내내 기분 좋게 지낼 거야.

 

Bridge

나와 함께 걷자

우리의 걱정거리들은 다 흘려 보내고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자

편하게 즐기는 시간이잖아

오늘만이라도 그랬으면 좋겠어

 

Chorus

무엇을 할거니?

내가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

나쁜 일은 잊어버려

오늘 뭐 할거니

내가 미소 짓는 거 보이지

부정하지마 햇살이 내리쬐잖아

오늘 뭐 할거니

오늘 뭐 할거니

 

Verse2

하늘에 구름이 가득 해. 태양을 가릴�는

난 집 안에 있을거야(널 기다릴거야)

그렇지만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리쬐면

하루 내내 기분 좋게 지낼거야

 

*Bridge

 

*Chorus

 

Middle8

뭐 할거니

오늘 뭐 할거니

 

Chorus

 

 

Gareth는 새 싱글 'Sunshine'의 새 뮤직비디오를 브라질에서 찍은 후에 한달동안 아시아 프로모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영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Gareth는 피로로 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걱정하며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많이 나아졌거든요. 그가 병상에서 우리에게 e-mail을 보냈습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났을때보다 모습이 많이 변했네요?
-
사람들은 내가 작년에 소년에서 남자로 변했다고 했어요. 글쎄. 잘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저는 뾰족한 머리와 흰 정장으로부터는 멀어졌지요. 제 생각에 지금의 이미지가 훨씬 편안한 것 같아요. 조금 더 Gareth답죠. 지금 제가 출연할 때 입는 옷들도 출연하지 않을 때 입는 옷들과 많이 비슷해졌구요.

새로 나온 싱글 'Sunshine'이 좋은데요
-고마워요. 정말 섹시하고 신나는 노래죠. 저도 정말 좋아해요.

브라질에서 찍은 비디오에 대해 좀 말해주세요.
-
저는 Rio에서 촬영하는것이 정말 신났어요. 태양, 바다, 모래 그리고 아름다운 라틴계 여인들은 언제나 Shepherds Bush에서의 촬영에 조화를 이루었죠. 불행한 것은, 날씨가 안좋아서 촬영도 못하고 억수같은 비와 함께 기상을 해야 했어요. 다행히도 우리는 여행 일정을 늘여서 다음날 햇볕이 내리쬘 때 촬영을 끝낼 수 있었어요. 정말 지독했지요. 정말 날씨가 기복이 심했고 게다가 아쉬운 점은 전 브라질을 많이 둘러보지도 못했다는 거예요. 그나마 보았던 것은 Rio에서 내려다 보이는 christo statue였지요. 가까이서 보고싶었는데, 다음에나 해야될 것 같아요.

지금처럼 스타가 될 것이란걸 상상해본적이 있나요?
-저는 항상 스타가 되는 것을 꿈꿔왔기 때문에 조금 생각해 본 적은 있어요. 저는 처음으로 제 인생의 17년을 지금의 모습을 상상하며 보냈어요. 정말 환상적이었고 결국 꿈은 이루어졌지요. 두번째는 이 일이 이렇게 힘들거란건 생각해보지 못했다는 거예요. 음악은 항상 제 삶이었거든요. 제가 만일 스타가 되지 않았다 해도 저는 지금 작곡가나 프로듀서 같은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을 거예요. 가끔 언론이 제 사생활을 들춰내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일의 일부분인걸요.

가장 최근에 언론이 폭로한 것에대해 어떻게 대처했나요?
-
제 생각에 그건 그냥 제 일에 따라오는 것 뿐이예요. 만약 당신이 부나 명예를 원한다면 그것과 그런 언론을 따라야겠지요. 당연히 그건 어려워요. 하지만 저는 항상 가족이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언론을 대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제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구요.

당신이 여자들이랑 있을 때 팬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팬들이 저도 팬들처럼 성장하고 경험하는 한 남자일 뿐이라는것을 이해하리라 생각해요.

여자친구 Suzanne는 어때요? 여자들이랑 같이있는것에 대해서?
-별로 개의치 않아해요.

그리고 엄마는요?
-
그것들이 나쁜 논조가 아닌 한 엄마도 싫어하시지 않으세요. 제 가족들은 제가 무엇을 하건간에 저를 항상 밀어주죠. 저는 가족들 없이는 뭘 해야할지도 모를정도이니까요.

당신은 순진했었다고 말한적이 있는데요, 유명해진 후에는 순수함을 잃었나요?
-이곳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 빨리 성장하게 만들어줘요. 지난 2년동안 많은 일들이 내게 있었고 저는 많이 배웠어요. 그것을은 삶의 전반적인 것이라 생각해요. 아무도 대신 해줄 수 없죠. 단지 경험을 통해 점차 나아지는 것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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