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가 One Time[M/V]Making을 보면 작년 2009년도 모습이지만, 올해 2010년 모습하고 달라보인다.
사춘기 소년 미소년에 귀여웠는데...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서요. 올해 여름 개봉한 베스트 키드 주제곡 Never Say Never 노래를 월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하고 같이 듀엣 부른 뮤직비디오 보면서... 1년 사이에 많이 성장했구냐 그런 느낌이 들었다. 한국으로 치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멋지게 변해가는거 같다는 느낌이 받았어요. 저스틴 비버가 너무 귀엽고, 목소리가 변성기전의 목소리라서 너무 귀엽운것 같애요. 저스틴 비버가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자꾸 많이 생각이 나네요.
출처 : JUSTIN★BIEBER
글쓴이 : 양영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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