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의 성월동하[1999년]

 

 

 

 

 

 

 

 

 

 

 

 

 

 

 

장국영의 성월동화 사진 출처는 다음

 

4월이 시작된지가 17일이 지났다. 지금 현재, 18일인데... 4월 생각하면, 4월1일 거짓말하는 만우절이 생각이 나지만, 11년전, 2003년 4월1일 홍콩배우겸 가수인 장국영이 홍콩 호텔에서 투신자살 했다고 그당시 크게 뉴스가 많이 방송,인터넷,신문기사가 많이 났었는데... 그당시 나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 4월1일 만우절이니까... 뉴스에 계속 보도 되니 사실을 믿었다. 장국영이 동성연애자 사실을 몰랐다. 홍콩배우들 좋아하는 매니아인 막내이모가 알려줘서 알았지만, 동성연애자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었지만, 이성인 여자가 아닌, 동성애 남자를 사랑을 한다것에 놀랍다. 성월동화는 다음,네이버 평점이 안좋게 나왔지만, 나는 재밌게 봤다. 12세이상 보다는 15세이상 등급을 올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여자주인공 일본 히토미는 홍콩사람 다츠야한테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준비를 하지만, 교통사고로 히토미는 살아남았지만, 다츠야는 세상을 떠났다.홍콩에 가서 다츠야를 닮은 비밀경찰 가보를 만나게 된다. 장국영은 1인2역 연기를 한다. 장국영이 그당시 40대후반 나이지만, 몸매가 날씬하고 몸짱, 멋있다.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있다고는 한다. 연하남친 닮은 사람을 봤다.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었다. 초등학생은 연하남친 초등학생 어린시절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다. 구리빛 피부에 얼굴도 닮았다. 연하남친 성도 똑같고, 이름은 거의 똑같다.이름끝에 한글자만 틀리지만, 연하남친한테 얘기를 했다. 연하남친은 나한테 얘기를 했다. 세상에는 닮은 사람이 있다고 한다.